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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교대 수시전형 준 지역인재전형
지역인재 전형은 수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
각지역 내 우수인재의 지역이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전형입니다.
지원 자격의 제한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초등교육 전공에서 공주교대 외에 8개 교대와 제주대,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에서
지역인재전형 학생을 선발합니다.
교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 지역인재 전형은 작년에는 9개 대학 올해는 10개 대학에서 선발
전년도보다 전형선발인원을 높인 학교는 공주교대와 전주교대 입니다.
전년도에는 주요전형이 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었는데 지역인재전형의 경우는 3.3:1의 경쟁률이었습니다.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지역인재 전형은 3:1이 되지 못해서 모두 통과
하기도 했습니다. 특성상 지원자격에 제한이 있고 동일대학 내에 복수 전공이 불가능하다보니
경쟁률이 낮게 나온다 올해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학력기준을 정하지 않는 대학은 6개의 대학 전주교대 제주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이 이야기는 최저기준이 있는 학교의 경우 이를 미충족 하는
학생들로 인해서 경쟁률이 더욱 더 낮을수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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